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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소녀

  • 작성자 사진: 블랙툰
    블랙툰
  • 1일 전
  • 1분 분량

십이지 신의 전설과 미소녀 액션이 만났다! 오늘은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유쾌하고 러블리한 학원 판타지 신작, <십이지소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고양이의 복수가 불러온 게임

수천 년 전, 영리한 쥐의 꾀에 속아 아쉽게 13위에 머무르며 십이지 신의 반열에 들지 못했던 비운의 동물 '고양이'.

그 서러움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던 고양이 ‘니나’가 마침내 대형 사고를 치고 맙니다. 니나의 계획적인 계략으로 인해 공고하게 유지되던 천상의 균형이 깨지고, 몇 천년 만에 '새로운 십이지를 정하는 게임'의 막이 강제로 열리게 된 것이죠!

이로 인해 인간계로 강림하게 된 막강한 열두 신들. 그런데 하필이면 이 엄청난 신들이 강림한 대상이 주인공 ‘이우주’의 주변에 있는 평범한 여고생들이었습니다.


<십이지소녀>의 입덕 관전 포인트!

1. 개성 만점! 내 주변 소녀들에게 강림한 열두 신

소심한 짝꿍, 엄격한 반장, 운동부 에이스 선배까지! 우주의 일상을 채우던 소녀들이 저마다의 십이지 동물 신의 능력을 각성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입니다. 각 동물의 특성을 살린 초능력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 눈이 즐거운 본격 초능력 소녀 액션

'러블리'라는 수식어에 방심은 금물! 화려한 스케일과 타격감 넘치는 이능력 배틀 연출이 독자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합니다. 귀여운 비주얼 뒤에 숨겨진 신들의 화끈한 액션 씬이 이 웹툰의 진정한 백미입니다.


3. 청량한 하이틴 감성과 유쾌한 티키타카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기존의 십이지 신들과, 판을 뒤엎으려는 고양이 니나의 지략 싸움, 그리고 그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일점 심판 우주의 고난길이 시종일관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려집니다.


리뷰를 마치며

<십이지소녀>는 익숙한 십이지 신 설화를 현대적인 감각과 서바이벌 액션이라는 장르로 트렌디하게 풀어낸 웰메이드 웹툰입니다.

복잡하고 무거운 스토리 대신,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매력과 시원시원한 전개로 러닝타임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죠. 올 주말, 가볍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학원 초능력 판타지를 찾고 계신다면 이 작품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십이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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